▲우리금융 전경.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 에너지 절약 동참 위해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우리금융그룹의 전 계열사가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우리금융은 지난달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선제 도입한 바 있다.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엔 짝수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이다. 다만, 영업 활동에 필요한 차량 등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예외를 적용하며 △장애인 차량 △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또한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유연근무제 △비대면 회의 확대, 불필요한 출장 자제 △실내온도 관리 강화 △중식 시간, 야간 미사용 구역 소등 △일회용 플라스틱 및 종이컵 사용 최소화 등 전사적인 절약 실천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경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금융 "조이스 진·송인욱 신진작가 특별전 개최"
KB금융그룹이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dition 7'에서 'KB스타상' 수상 작가인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은 코엑스 D홀 특별전 부스에 마련된 KB H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 Hall에서는 작품 전시 뿐만 아니라 두 작가의 작품을 AI 기술을 활용해 재탄생시킨 미디어아트도 선보인다. KB금융의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가 두 작가의 작품 속 세계를 여행하며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
KB금융은 이외에도 오는 10일 오후 5시 화랑미술제의 토크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신진작가 공모전을 비롯해 전시 지원, 굿즈 콜라보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신진 작가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과 예술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하나금융, GS건설 등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업무협약
하나금융그룹이 계열사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함께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 위한 자금 지원 △투자·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지원한다. 그룹은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 참여해, 향후 수익성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전환을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전략산업을 적극 지원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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