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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D 은행] 신한은행·NH농협은행·KB국민은행 外

이와 함께 현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 AI·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끝으로 신한은행은 베트남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아그리뱅크와 △국경 간 금융 솔루션 구축...

[ND 은행] 신한은행·NH농협은행·KB국민은행 外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응웬 응옥 깐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현지 협력 기반 확대

신한은행이 지난 22~24일 대한민국 정부 주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주요 금융·산업 기관과 협력 기반을 다졌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베트남 중앙은행(SBV) 부총재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협력, 디지털·ESG 분야 노하우 공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과 양국 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현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 AI·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끝으로 신한은행은 베트남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아그리뱅크와 △국경 간 금융 솔루션 구축 △디지털 전환·ESG 전략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도 맺었다.

정상혁 은행장은 "정부의 경제 외교 기조에 발맞춰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현지 사회와 함께 번영하는 진정한 의미의 금융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후계농육성자금 '무방문 대출' 서비스 도입

NH농협은행이 지난 24일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

후계농육성자금은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농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농업정책자금이다. 농업인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로 처리할 수 있다.

농협은행 측은 농지담보 비대면 인터넷 등기 제도를 구현하고, 영농자금 대출 시 국민주택채권 매입면제 기능을 적용해 이번 무방문 서비스 도입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책자금의 무방문 대출을 확대해 농업인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 'AI 인지능력검사' 무료 지원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에게 AI인지능력검사 '알츠윈'(AlzWIN)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치매 진단 전문기업 세븐포인트원이 개발한 알츠윈은 약 1분간의 짧은 말하기만으로 뇌 건강 나이와 두뇌 에너지 수준 등을 측정한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검사를 실시한 뒤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국민은행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의 일환이다. 만 55세 이상 고객 중 전국 영업점에서 치매 신탁 등 치매 관련 상품 또는 유언대용신탁 등 상속 상담을 진행한 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 파트너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카카오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 개시

카카오뱅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지원금 신청부터 사용 내역 확인, 잔액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하다. 앱 내 'AI탭'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하거나 '정부지원금 찾기'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용 페이지에서는 신청 가능 여부와 요일제 등 개인별 맞춤 안내도 제공받는다.

지원금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나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체크카드'로 사용하면 된다. 지원금 사용 내역과 잔액도 카카오뱅크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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