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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CT 태용·레드벨벳 아이린, 첫 솔로 음방→콘서트 성공적 스타트

헤일로), 'SPIT IT OUT'(스핏 잇 아웃), 'Don't Wanna Get Up'(돈트 워너 겟 업) 등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안무를 제작한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레이든의 싱글 'The Only'(디...

NCT 태용·레드벨벳 아이린, 첫 솔로 음방→콘서트 성공적 스타트

SM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의 남녀 멤버가 나란히 첫 솔로 '모먼트'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NCT 태용은 지난 18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WYLD’(와일드) 활동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며 ‘네오 수장’의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태용은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정규 1집 타이틀곡 ‘WYLD’ 무대를 펼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WYLD’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아를 야성미 있게 녹여낸 힙합 곡으로,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자신감을 강렬하게 표현했으며, 각종 무대를 통해 태용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비주얼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MBC 방송 캡처

특히 이번 ‘WYLD’ 퍼포먼스는 태용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표현력을 바탕으로 억압된 본능이 깨어나 자유로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한 편의 스토리텔링처럼 풀어냈다.

팔을 크게 휘두르는 시원한 동작과 동물적 본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 본능을 거침없이 분출했다가 다시 억누르는 절제된 흐름이 어우러져 강렬한 쾌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첫 솔로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6 IRENE ASIA TOUR [ I-WILL ] in SEOUL’(2026 아이린 아시아 투어 [ 아이-윌 ] 인 서울)은 5월 23~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마지막 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초승달 세트에서 등장한 아이린은 솔로 데뷔곡인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로 화려한 막을 올린 후 ‘Best Believe’(베스트 빌리브), ‘MTV (My Timeless Video)’(마이 타임리스 비디오), ‘Face To Face’(페이스 투 페이스), ‘Black Halo’(블랙 헤일로), ‘SPIT IT OUT’(스핏 잇 아웃), ‘Don’t Wanna Get Up’(돈트 워너 겟 업) 등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안무를 제작한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레이든의 싱글 ‘The Only’(디 온리)와 영화 ‘더블패티’의 OST ‘흰 밤’ 무대뿐만 아니라, 앙코르 섹션에서는 ‘Attaboy’(아타보이), ‘Red Dress’(레드 드레스), ‘Rookie’(루키),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 등 레드벨벳 히트곡 메들리까지 선사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관객들은 ‘더 크게 사랑한다 외쳐 배주현!’, ‘아이린의 영원한 ‘Biggest Fan’’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슬로건을 비롯해, ‘오늘도 고마워’라는 문구를 만드는 카드 섹션 이벤트, “우렁차고 용감하고 씩씩하게 우용씩”, “주현아 사랑해”를 다 함께 외치는 등 여러 이벤트를 펼치며 응원과 사랑을 아낌없이 전했다.

아이린은 눈물을 글썽이며 “응원하러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공연이 다가오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할 수 있었고 제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 저도 늘 여러분들 곁에 있는 아이린이 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함께 ‘Start Line’(스타트 라인)을 한 목소리로 부르며 공연의 마지막을 깊은 여운으로 물들였다.

사진=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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