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전문 기업 NC AI가 21일 NHN 클라우드와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NC AI
NC AI와 NHN클라우드가 손잡고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인프라 운영 및 기술 고도화 등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NC AI가 21일 NHN클라우드가 AI∙인프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산업계 전반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인프라 운영 및 기술 고도화 ▲대외 비즈니스 및 시장 확대 ▲국책 과제 및 공공 부문 전략 협력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 먼저 차세대 컴퓨팅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인프라 자원 활용에 따른 효율적 조건을 상호 협의해 유연하고 최적화된 운영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 금융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공동 영업 활동을 본격화한다. 정부 및 공공기관 주도의 국책과제 수주를 위한 전략적 공조에도 속도를 낸다.
한편 NC AI는 서울경제진흥원과 AI 기술 기반 게임 제작 생태계 활성화와 서울 도시 브랜드 확산을 위한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를 개최 중이다.
4월 10일부터 오는 5월 7일부터 진행 예정인 해당 공모전은 AI 기술을 게임개발에 접목해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의 공간·명소·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우수 게임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게임기업의 AI 기술과 공공의 콘텐츠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 기간 내 게임 완성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전국 누구나 모바일·PC 등 플랫폼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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