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옥. 사진=CBC뉴스 DB.
[CBC뉴스] NAVER(네이버) 주가가 20만원선을 회복했다.
8일 장중 NAVER는 상승세를 보이며 한때 20만4000원까지 오르는 등 강한 탄력을 보였다.
최근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며 다시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20만원선을 되찾은 모습이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NAVER 역시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날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시그널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장세의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향후 흐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특히 NAVER 주가의 20만원선 안착 여부가 단기적인 방향성을 가를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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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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