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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브리핑] 도이치모터스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오픈, 카카오모빌...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보티즈와 협력해 호텔 내 로봇 배송 상용 모델을 구축하고 탁월한 성과와 매출을... 카카오모빌리티·로보티즈 협력…로봇 가동률 8배 상승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M브리핑] 도이치모터스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오픈, 카카오모빌...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도이치모터스가 BMW, MINI 고객을 위해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앤비오토모빌은 고객의 안전한 첫 운행을 위한 '퍼스트 체크' 이벤트를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보티즈와 협력해 호텔 내 로봇 배송 상용 모델을 구축하고 탁월한 성과와 매출을 달성했다.

도이치 모터스, ‘BMW·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오픈

도이치 모터스, BMW·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새롭게 오픈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개소한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24.45㎡(약 219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총 5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돼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과 경정비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주요 소모품 교체의 경우 고객이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 예약 접수를 운영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발렛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 수리나 사고 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BMW·MINI 동대문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딜러 지엔비오토모빌, 차량 안전 점검 ‘퍼스트 체크’ 이벤트 진행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 사전 점검 프로그램 ‘퍼스트 체크 이벤트’ 실시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지엔비오토모빌이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점검 프로그램 ‘퍼스트 체크(First Check)’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엔비오토모빌은 해당 프로그램을 단계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 전략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애프터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차량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한다. 브레이크 시스템 상태 확인,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배터리와 충전 상태 확인, 엔진오일과 주요 소모품 관리 상태 등 핵심 항목을 체계적으로 확인한다.

퍼스트 체크 이벤트의 핵심은 고객이 요청한 정비 항목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점검 필요 항목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있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해 차량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이벤트는 대구 이현, 대구 두산, 포항, 창원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카카오모빌리티·로보티즈 협력…로봇 가동률 8배 상승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이 호텔에서 고객에게 어메니티를 배송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협력해 국내 호텔에서 로봇 배송 상용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 효율과 신규 매출 창출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4년 로보티즈와 플랫폼 기반 실내외 배송로봇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라스테이 서초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등 프리미엄 호텔에 로봇 배송 서비스를 적용해 왔다.

플랫폼 도입 이후 일평균 로봇 가동률은 도입 초기 대비 약 8배 상승했다. 배송 실패 사례가 줄어들면서 배송 성공률은 100%를 기록했다.

호텔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로봇이 단순 반복 업무를 수행하면서 직원들의 대기 시간과 업무 부담이 감소했고, 호텔 직원들은 고객 응대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로봇 플랫폼을 통한 매출 증가 사례도 나타났다. 한 호텔에서는 플랫폼 기반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룸서비스 매출이 약 3배 증가했다. 주문 편의성이 높아지고 룸서비스 이용에 대한 고객 인지도가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사례는 로봇이 단순한 업무 자동화 수단을 넘어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수익형 서비스 모델’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과 서비스 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로봇 플랫폼에는 인프라, 보안,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장애 관리 등 다양한 기술이 통합됐으며 로봇이 운행되는 현장의 물리적 공간 환경과 호텔 근무자, 로봇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적용됐다.

또한 운송 관리 시스템(TMS)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수요·공급 예측 알고리즘과 매칭 기술이 적용됐다. 플랫폼이 배송 주문을 분류하고 수요·공급 예측량과 로봇의 특성, 도착 예상 시간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로봇 배차를 수행하면서 자동화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 구현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술 지원과 함께 로봇 서비스 운영 컨설팅도 진행했다. 배송 시나리오별 업무 프로세스를 세분화하고 고객사의 운영 환경과 서비스 우선순위에 맞춰 로봇 서비스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

로봇 서비스에서 공통적으로 수행되는 업무는 표준화했으며 세부 서비스 요건은 로봇 제조사와 기종, 고객사의 업무 환경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단순히 배송 주문과 로봇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운영 구조 설계에 집중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표준화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로보티즈를 비롯해 LG전자, 베어로보틱스 등 국내 로봇 기업과 협력을 이어가며 병원, 주거, 오피스, 물류 등 다양한 환경으로 로봇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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