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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Dㆍ라이선싱 매출 고성장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반기 수익성 ...

네이버 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다소 정체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대형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와 투어 일정이 집중되면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달성할 전망이다. 블랙핑크의 활동...

MDㆍ라이선싱 매출 고성장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반기 수익성 ...

네이버 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다소 정체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대형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와 투어 일정이 집중되면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달성할 전망이다.

블랙핑크의 활동 공백과 신인 아티스트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 일정 조정이 맞물리며 2분기 실적 기대치는 다소 낮아졌지만, 하반기에는 강력한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iM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받는 재료는 빅뱅의 20주년 투어 개최 가능성이다. 10주년 투어 당시 한국, 일본, 홍콩 등지에서만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대한 이익을 창출했던 전례를 고려할 때, 이번 20주년 투어 역시 상당한 규모의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최근 빅뱅의 코첼라 공연 이후 구체적인 투어 일정이 발표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 공연의 규모와 음반 및 음원 발매 여부가 구체화할 경우 현재의 실적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도 있다. 공연 외에도 이연 수요를 반영한 MD 및 라이선싱 매출의 고성장이 더해지면서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반기에는 실적 측면에서 다소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블랙핑크의 추가적인 그룹 활동 부재가 지속되고 있으며,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 재개 시점이 6월 말로 조정되면서 2분기 실적 눈높이는 다소 하향 조정되었다. 증권가는 이러한 일정 조정을 반영하여 2분기 실적 모멘텀은 다소 완만할 것으로 평가했다.

증권 관계자는 "하반기 예정된 대형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이라며 "빅뱅의 투어 규모와 베이비몬스터의 활동 가시화가 향후 주가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반기 집중된 프로젝트를 통해 실적 회복을 노린다. 아티스트 라인업의 다변화와 공연 수요의 정상화가 맞물리는 하반기가 본격적인 성장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 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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