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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S일렉트릭 주가, 강세... 블룸에너지와 3190억 수주 잭팟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의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연달아 대형 계약을 따내며 북미 현지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주가, 강세... 블룸에너지와 3190억 수주 잭팟

사진=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UL인증 배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제공

LS ELECTRIC 주가가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6분 KRX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4.58%(1만2000원) 오른 27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북미 시장에서의 연이은 대형 호재가 이끌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2억2000만 달러(약 3190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납품하는 조건이다. 앞서 블룸에너지는 오라클이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AI 데이터센터 구동 전력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의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연달아 대형 계약을 따내며 북미 현지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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