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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전자 사내벤처 4곳, 7월 독립 출범

LG전자와 스타트업 전문가 및 벤처투자사들의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각 팀은 최대 4억 원의 초기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분사 절차는 오는 7월 중으로 완료될 예정으로 LG전자는 독립 이후에도 스타트업의...

LG전자 사내벤처 4곳, 7월 독립 출범

‘스튜디오341’ 통해 세카·머신플로우·프리키친랩·아토머 선정…최대 4억 초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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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거친 4개 사내벤처 팀을 최종 분사한다.

대상은 세카, 머신플로우, 프리키친랩, 아토머로 각각 AI 솔루션, 로봇, 첨단 소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들 팀은 지난해 7월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 사업성을 일찌기 검증받은 바 있다.

이번 독립법인 분사 결정으로 LG전자와 스타트업 전문가 및 벤처투자사들의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각 팀은 최대 4억 원의 초기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분사 절차는 오는 7월 중으로 완료될 예정으로 LG전자는 독립 이후에도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에정이다.

강성진 LG전자 파트너십담당은 분사 팀들이 LG전자의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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