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사진=LG전자)
[딜라이트닷넷=장영일 기자] LG전자가 인기 모델인 '휘센 뷰' 시리즈의 실속형 신제품 'LG 휘센 인공지능(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최상위 라인업에만 적용됐던 첨단 AI 기능을 대거 탑재해 사용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능인 '레이더센서'는 실내 고객의 위치와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바람을 제공한다.
특히 사람이 부재중일 때는 자동으로 '외출모드'로 전환되어 에너지 소비를 최대 76%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 습도 조절만으로 쾌적함을 유지하는 '쾌적 제습' 기능을 통해 기존 강력 제습 대비 전기 사용량을 36% 줄이며 여름철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관리 편의성도 강화됐다. 나사 하나만 풀면 간편하게 내부를 청소할 수 있는 '클린뷰' 구조를 채택해 위생 관리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LG전자는 지난해 전년 대비 86%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한 휘센 뷰 시리즈의 라인업을 6개 모델로 확대하며 AI 에어컨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석훈 LG전자 RAC사업부장은 "클린뷰와 같은 고객 친화적 기능과 차별화된 AI 기술을 통해 에어컨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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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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