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타임스] LG생활건강은 세탁세제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가 ‘2026 민텔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1972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은 소비재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기관으로 혁신성이 높은 제품을 선정해 최고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는 전 세계 450여개 브랜드의 신규 제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14개국 72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 제품에는 과학 기반 탈취 기술을 비롯해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제품, 친환경 소재, 간편식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포함됐다.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생활용품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제품은 세탁 시 발생하는 ‘빨래 쉰내’ 제거 기능을 앞세워 기존 세탁세제의 기능을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세탁세제 시장에서는 냄새 제거와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실내 건조 등 생활 환경 변화로 관련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피지 브랜드 관계자는 “일반 세탁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빨래 쉰내' 제거를 통해 압도적인 세척력까지 증명받은 결과”라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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