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테크 콘퍼런스 개최'…영재고·과학고 학생 100명 초청
(사진=(주)LG)
[뉴스케이프 전수영 기자] 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봉석 (주)LG 최고운영책임자(COO·부회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LG기술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9개 계열사의 최고 경영진과 기술 리더 등 71명이 함께했다.
올해는 기존 초청 대상인 국내 석·박사 연구·개발(R&) 인재 외에도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준비를 위해 영재고·과학고 학생 100명과 외국인 유학생까지 초청했다.
권 부회장은 오프닝 스피치에서 "LG는 고객가치 창출의 원천인 우리의 구성원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고 있다"며 "인재 여러분이 LG라는 무대에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시면 여러분의 기술이 세상과 만나는 데 LG가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LG는 올해 지난해에보다 4배 많은 영재·과학고 학생 100명을 초청했으며 서울과학고 출신의 선배 공학자인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겸 최고AI과학자(CSAI)가 토크 콘서트 연사로 나서 참가 학생들에게 영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LG는 9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도 초청해 글로벌 인재 확보에도 나섰다.
한편 이날 6개 건물 9개 강연장에서는 기술 리더 31인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테크 세션'도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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