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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 스타일러, 글로벌 판매 200만 대 돌파…의류관리 가전 '필수화'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LG 스타일러, 글로벌 판매 200만 대 돌파…의류관리 가전 '필수화'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가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했다. 2011년 첫 출시 이후 10년 만에 100만 대를 달성한 데 이어, 5년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 스타일러에 탑재된 '핸디형 고압 스티머'로 주름을 제거하는 모습. [사진=LG전자]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LG 스타일러는 2011년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100만 대 판매를 달성한 데 이어, 이후 5년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서는 등 성장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의류를 세탁하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가전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영향을 준 제품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미국, 중국, 대만 등으로 판매를 확대했으며, 2025년 기준 중국·대만·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수요 확대는 교복과 정장 등 세탁이 쉽지 않은 의류를 자주 착용하는 아시아 문화와 위생에 대한 관심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트루스팀’과 ‘다이내믹 무빙행어’ 등 약 200건의 특허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트루스팀은 고온 스팀으로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까지 제거하고 생활 악취도 99% 이상 줄이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2024년부터 적용된 다이내믹 무빙행어는 분당 최대 350회 회전하며 의류를 털어 성능을 높였고, 2026년형 제품에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의류 무게를 분석하고 최적의 관리 코스를 제안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핸디형 고압 스티머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부위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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