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민관 협력 강화
▲(왼족부터)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충청타임즈]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혁신 초기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2025년까지 총 18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누적 매출 314억원과 131억원의 투자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KT&G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창출유공’ 대통령표창 및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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