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KT 기가 인터넷, 가입자 1000만명 돌파로 증명한 입지

3월에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토탈 안심 인터넷'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스미싱과 악성코드 등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보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초고속인터넷 부문KT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KT는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인터넷 산업을 선도해 온 리더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KT는 국내 최초 상용 인터넷 '코넷'을 시작으로 2014년 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를 거치며 인프라스트럭처 혁신을 주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입자의 70% 이상이 기가급 서비스를 이용할 만큼 대중화를 이뤘으며, 이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스트리밍과 홈IoT 등 급변하는 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성과다.기술적 진화와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 지난해 2월에는 강력한 암호화 규격(AES 128·256)의 보안을 적용한 홈CCTV 'KT 홈캠 안심'을 출시해 사생활 유출 우려를 해소했다.3월에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토탈 안심 인터넷'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스미싱과 악성코드 등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보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국내 통신사 최초로 차세대 와이파이 표준을 지원하는 'KT WiFi 7D'를 출시하며 기술적 경쟁력을 증명했다.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는 물론, 공유기의 안테나를 기기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기기에 내장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고객 취향에 따라 공유기 스킨을 교체할 수 있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까지 더했다.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인터넷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26년 연속 초고속인터넷 1위를 차지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KT 측은 설명했다.KT는 기가 인터넷을 통해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