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KFE 유통로그]쿠팡·CJ제일제당

참여 브랜드에는 삼성전자, LG전자, Apple, 정관장 등 40여개 주요 브랜드가 포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화수 세트, 갤럭시 스마트폰, 레고 완구, 카네이션, 홍삼 제품 등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여행·나들이 티켓...

[KFE 유통로그]쿠팡·CJ제일제당

쿠팡, 가정의 달 앞두고 3만여개 상품 와우회원 대상 할인 혜택. 사진=쿠팡

한국금융경제신문=조희경 기자 | 한국금융경제신문은 [KFE 유통로그]를 통해 주요 유통 동향과 주요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한다.

14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쿠팡과 CJ제일제당이 각각 대규모 할인 행사와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시장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자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내수 소비 진작에 나섰고 CJ제일제당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식품 산업의 핵심 동력인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 ‘가정의 달 BIG SALE’…3만여개 상품 할인

쿠팡은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가정의 달 BIG SALE’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을 겨냥해 총 3만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와우회원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 기간 동안 ‘메인특가관’에서는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즐기기’ 등 테마관을 별도로 운영해 소비자 쇼핑 편의를 높였다.

또한 20일부터 5월 6일까지는 ‘브랜드데이’를 통해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집중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에는 삼성전자, LG전자, Apple, 정관장 등 40여개 주요 브랜드가 포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화수 세트, 갤럭시 스마트폰, 레고 완구, 카네이션, 홍삼 제품 등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여행·나들이 티켓 상품도 특가로 제공해 연휴 수요까지 동시에 공략한다.

쿠팡 관계자는 “선물 준비와 여가 소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고 말했다.

프론티어랩스 6기 모집 포스터.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 6기’ 모집…푸드테크 투자 확대

CJ제일제당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 참가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브랜드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대체 식품 등으로, 식품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을 아우른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3억원의 투자금과 함께 CJ제일제당 사업부와의 협업 기회, 사업 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검토 등 전방위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업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가 공동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며 농식품 전문 기관 및 투자사 15곳이 참여하는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도 구축됐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이후 총 19개 스타트업과 협업해왔으며 대표 사례인 고피자는 국내외 매장 확대와 급식 채널 진출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희준 CJ제일제당 팀장은 “프론티어랩스는 푸드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핵심 플랫폼이다”며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