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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FE 유통로그]롯데칠성음료·동아오츠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3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선발매를 진행한 뒤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필릭스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팝업...

[KFE 유통로그]롯데칠성음료·동아오츠카

해피즈(Happiz) 3종 제품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한국금융경제신문=조희경 기자 | 한국금융경제신문은 [KFE 유통로그]를 통해 주요 유통 동향과 주요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한다.

7일 음료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와 동아오츠카가 각각 기능성 음료 신제품 출시와 스포츠 후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를 통해 웰니스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동아오츠카는 여자프로농구 시상 후원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 출시…모델에 필릭스

롯데칠성음료는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Happiz)’를 출시하고 기능성 탄산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피즈’는 행복(Happy)과 탄산의 청량감(Fizz)을 결합한 이름으로, 일상 속 가벼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제품은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한 캔(355ml)당 식이섬유 2.5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산 유자, 생강, 보리, 현미, 녹차 등 5종 발효 원료와 자사 특허균주를 활용해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를 꾀했다. 제품은 레몬라임, 트로피칼믹스, 팝핑체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3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선발매를 진행한 뒤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필릭스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젊은 소비층 공략에도 나선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강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탄산 음료 시장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오른쪽)에게 포카리스웨트 MIP 상을 시상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WKBL 신한은행 신이슬 ‘포카리스웨트 MIP’ 시상

동아오츠카는 지난 6일 서울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상을 수여했다.

신이슬 선수는 이번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포카리스웨트 MIP상은 한 시즌 동안 가장 큰 성장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동아오츠카는 이를 통해 선수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고 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여자프로농구와 2008~2009시즌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013~2014시즌과 2014~2015시즌을 제외하고 2026~2027시즌까지 총 17개 시즌 동안 공식 음료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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