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대급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체계개발에 나선 지 10년 9개월 만에 공군에 처음 인도되며 실기동 전력이라는 사실을 대외에 공표했습니다.
KF-21 1호기는 오늘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공장을 이륙해 국산 FA-50와 TA-50, T-50과 편대를 이룬 뒤 최초 운용 부대인 경북 예천기지에 안착했습니다.
공군은 내년 후반기 KF-21 전력화를 선포하고 실제 작전에 투입하는 한편 오는 2030년대 초반까지 100대 이상의 KF-21을 순차적으로 인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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