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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캐피탈, 장애인 소상공인 돕는다···'맞춤형 사업장' 환경 개선

또한, KB캐피탈은 대중의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손을 잡았다. 오는 6월까지 장애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금함을 개설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킬...

KB캐피탈, 장애인 소상공인 돕는다···'맞춤형 사업장' 환경 개선

KB캐피탈, 장애인 소상공인 맞춤형 사업장' 환경 개선. [사진=KB캐피탈]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KB캐피탈이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KB캐피탈은 장애인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애를 가진 소상공인들이 겪는 신체적·물리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사업장 활성화를 돕는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각 장애 유형에 따른 세밀한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및 경사로 설치를 통한 접근성 개선 △사물인터넷(IoT) 조명 및 누수 탐지 센서 구축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장애 편의성 증대를 위한 특화 기기 지원 등이 이뤄지며 사업주와 고객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KB캐피탈은 대중의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손을 잡았다. 오는 6월까지 장애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금함을 개설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임직원들의 직접적인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시각장애인 거주 시설인 ‘한빛맹아원’을 방문해 식당 내부 벽화 채색 봉사를 진행했다. 저시력자 등 거주인들의 시각적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따뜻한 색감을 적용해 공간 분위기를 한층 밝게 단장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장애인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고, 사업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DLEK”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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