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타임스]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상장지수펀드(ETF)로 자리매김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12.06%, 254.40%, 300.82%를 기록했다.
KB자산운용은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상장한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16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36.27%), 삼성전자(29.48%), 현대차(10.85%), 기아(4.92%), KB금융(5.08%), 신한지주(4.10%), POSCO홀딩스(2.43%), 하나금융지주(2.84%), 삼성화재(1.89%), 우리금융지주(2.14%) 등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단순 고배당 전략을 넘어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압축 포트폴리오’로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토탈리턴’ 구조를 활용해 ETF 매도 시점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어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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