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KB운용 "AI·배당·채권 등 전략별 투자해야"

KB자산운용은 2분기 변동성 장세에 대응할 유망 펀드 6종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B운용 "AI·배당·채권 등 전략별 투자해야"

2분기 유망 펀드 6종 제시

[주간한국 조채원 기자] KB자산운용은 2분기 변동성 장세에 대응할 유망 펀드 6종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실적주와 정책 수혜주 중심 전략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기업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면 시장 관심이 거시 변수에서 펀더멘털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다.

유망 상품으로는 ‘KB RISE 글로벌 AI 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 모아드림’을 제시했다. 반도체, 전력, 인프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등 전반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변동성 관리를 동시에 추구한다.

국내 투자 전략으로는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와 ‘KB 액티브배당’ 펀드를 추천했다. 액티브배당 펀드는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배당 성장주에 투자해 초과 수익을 노린다.

코스닥 투자 대안으로는 ‘KB스타 코스닥150인덱스’ 펀드를 제시했다. 정책 자금 집행 확대에 따른 수급 개선과 반등 가능성에 주목했다.

보수적 투자자에게는 ‘KB 미국 중단기국채’ 펀드를 추천했다. 금리 민감도가 낮아 변동성 관리와 안정적 수익 확보에 유리하다.

자산배분 전략으로는 ‘KB 글로벌대표자산분산’ 펀드를 제안했다. 주식 60%, 채권 40% 비중으로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장순모 KB자산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실적 개선과 AI 투자 확대가 시장 중심을 성장과 실적으로 이동시키고 있다"며 "2분기에는 실적 모멘텀과 주도 테마 선점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채원 기자 cwlight22@hankooki.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