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Build, Scale-up' 테마로 AI·딥테크·기후테크 유망 기업과 네트워킹
12개 청년 창업팀 포함 전폭적 지원… 친환경 행사 운영으로 탄소 저감 실천
[프레스나인] KB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에서 혁신 스타트업 50개사와 함께 ‘2026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넥트(Connect), 빌드(Build), 스케일업(Scale-up)’을 테마로 신규 선발된 스타트업과 KB국민은행, KB증권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실무자들이 모여 협업 및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선정 기업인 만만한녀석들의 친환경 모듈형 집기를 활용해 약 351kg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KB금융은 청년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통해 12개의 청년 기업을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계열사 연계 협업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 프로그램 ▲전용 업무 공간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KB금융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금융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B스타터스와의 협업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투자 연계 등을 통해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B금융그룹
Ta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