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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금융, 혁신 스타트업 50개사와 '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혁신 스타트업 50개사와 함께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B스타터스 웰컴데이'는 KB금융의 스타트업...

KB금융, 혁신 스타트업 50개사와 '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

[핸드메이커 송진우 기자] KB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혁신 스타트업 50개사와 함께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B스타터스 웰컴데이’는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신규 선정 기업과 그룹 주요 계열사 관계자들이 모여 협업 및 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는 ‘커넥트(Connect), 빌드(Build), 스케일업(Scale-up)’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계열사 실무진이 참석했다.

KB금융은 이번 행사를 신규 선정 기업과 협업한 친환경 행사로 운영했다. 친환경 행사 브랜드 ‘테이블타임즈’를 운영하는 만만한녀석들의 모듈형 행사 집기를 활용해 약 351.62kgCO2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는 나무 약 40.89그루의 벌목을 줄인 것과 같은 수준이다.

KB금융은 AI 전환(AX)과 기술 기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금융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지원뿐 아니라 협업과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기 창업기업과 청년 창업가 발굴에도 집중했다. 국내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운영해 총 12개 청년 창업기업을 신규 선발했다.

2026년 ‘KB스타터스’ 선정 기업에는 ▲KB금융 계열사 연계 협업 ▲세무·회계·법률·특허 등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 프로그램 ▲전용 업무공간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B스타터스 협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계열사 협업과 투자 연계를 통해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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