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KB금융, 스타트업 50개사와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

이번 모집은 인공지능과 딥테크 그리고 기후테크 등 미래 혁신 분야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와 대면 심사를 거쳐 국내 30개사와 글로벌 15개사가 선발됐다. 특히...

KB금융, 스타트업 50개사와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진행된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금융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를 개최했다.

KB스타터스 웰컴데이는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신규 선발 기업과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관계자가 모여 협업·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KB금융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연결(Connect)을 바탕으로 협업 관계를 구축(Build)하고 함께 성장(Scale-up)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커넥트(Connect), 빌드(Build), 스케일업(Scale-up)'을 테마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50개사 스타트업 대표, 임직원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인베스트먼트 등 그룹 내 주요 협업 부서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웰컴데이는 신규 선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친환경 행사로 운영됐다. 친환경 행사 전문 브랜드 '테이블타임즈'를 운영하는 만만한녀석들의 친환경 모듈형 행사 집기를 활용하여, 나무 약 40.89그루 벌목을 방지한 것과 같은 효과인 약 351.62kg CO2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KB금융은 AI 전환(AX)과 기술 기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금융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3월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외 스타트업 4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모집은 인공지능과 딥테크 그리고 기후테크 등 미래 혁신 분야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와 대면 심사를 거쳐 국내 30개사와 글로벌 15개사가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대학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초기 단계의 청년 창업가와 지역 거점 기업 발굴에 주력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과 전문가 경영 컨설팅 및 투자 유치 지원 그리고 전용 업무 공간 제공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혁신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창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금융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