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사 및 K-FINCO 임직원 100여 명 참석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K-FINCO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2026 제2회 AI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K-FINCO는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제2회 K-FINCO AI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에 대한 조합원사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합원사 및 K-FINCO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장이 만석을 이뤘다.
강연은 AI 기술 트렌드부터 건설현장 적용 사례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테크프론티어 한상기 대표는 ‘AI 전쟁에서 AGI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AI 산업 전반의 흐름을 짚었으며, 웍스메이트 김세원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인력시장 혁신’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AI 적용 사례와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공새로 이동현 대표는 데이터 기반 현장조달 플랫폼을, 인포스 최우석 이사의 건설현장 안전관리시스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건설현장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조합원사 관계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AI를 실제 건설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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