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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JK김동욱 또 등판 “투표용지가 부족? 특검 받아야”

대표적인 우파 연예인으로 정치적 의견을 가감없이 피력해온 가수 JK김동욱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JK김동욱. 본인 SNS 캡처

대표적인 우파 연예인으로 정치적 의견을 가감없이 피력해온 가수 JK김동욱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JK김동욱은 3일 소셜미디어에서 “사과문 보니까 어이가 없다”며 “어떠한 설명도, 아무도 책임질 생각이 없다. 이건 대한민국 선관위 특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투표하러 나가셨다가 이런 처참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처하신 분들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감도 안 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고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은 이러한 나라가 아니였다라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퇴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부터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투표 참여가 지연되며 논란이 일었다.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 앞에는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몰려들었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는 주민과 선관위 대치가 벌어졌다.

JK김동욱은 지난달 31일에도 래퍼 이영지의 정치색 논란에 참전했다.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개인 SNS에 “머리색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붉은색으로 염색한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했다. 이어 팬들과 소통 창구를 열면서는 빨간색 상의를 입은 사진을 첨부했다. 이에 이씨는 당일 곧장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다음 날 검은색으로 염색한 사진과 함께 “경솔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때 JK김동욱은 “가지가지 한다. 이젠 머리색 갖고 난리 치는 수준하고는”이라고 올렸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에도 대항하며 SNS에 스타벅스 로고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가고 싶으면 간다. 선택은 자유”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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