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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T라운지] 카카오-스폰지밥 '협업'·마리트-캐나다관광청 '파트너십'·...

3일 IT업계에서는 협업굿즈 출시, 파트너십 체결, 지난해 실적 공개 소식이 전해졌다.

[#IT라운지] 카카오-스폰지밥 '협업'·마리트-캐나다관광청 '파트너십'·...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3일 IT업계에서는 협업굿즈 출시, 파트너십 체결, 지난해 실적 공개 소식이 전해졌다.

카카오프렌즈가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협업 굿즈를 출시했고 마이리얼트립이 캐나다관광청의 한국 시장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르고가 G마켓 '스타배송'의 공식 협력사로 선정됐고 미리디가 지난해 매출 942억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웍스피어가 '잡코리아 데브콘'을 개최하고 슈퍼브에이아이가 AWS와 '생성형 AI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

카카오-스폰지밥 '협업'

카카오프렌즈가 니켈로디언의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

라이언과 춘식이가 각각 베이비 버전의 스폰지밥과 뚱이로 변신했으며, 어피치(다람이), 튜브(징징이) 등 카카오의 주요 캐릭터들이 스폰지밥 세계관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인형, 키링, 보냉백, 돗자리 등 봄 나들이에 유용한 피크닉 아이템을 포함해 총 24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협업을 기념해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한 달간 스폰지밥 테마 포토존을 운영한다. 파자마를 입은 캐릭터들이 머무는 '베이비룸'과 '집게리아' 콘셉트로 꾸며져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 프렌즈샵에서도 배경화면 디지털 굿즈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리트-캐나다관광청 '파트너십'

마이리얼트립이 캐나다관광청의 한국 시장 파트너로 선정됐다.

양측은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장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마이리얼트립의 AI 개인화 추천 기술과 여행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인 자유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캐나다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로키 산맥, 옐로나이프 오로라, 나이아가라 폭포 등 캐나다의 상징적인 대자연과 도심을 잇는 단독 기획 상품을 하반기에 선보인다. 마이리얼트립은 앱과 SNS 채널을 통해 캐나다의 자연과 문화를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을 전개하고, 알버타 및 온타리오 관광청과도 지역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아르고 '스타배송 협력사'

아르고가 G마켓 '스타배송'의 공식 협력사로 선정됐다.

아르고 이용 판매자들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주문 당일 출고와 익일 배송이 가능한 '365일 도착일 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르고는 AI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통해 주문 수집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99.9% 이상의 마감 시간 준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AI 수요 예측과 지능형 창고 관리(WMS) 기술을 적용해 물량 변동이 심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강점이다. 아르고는 실시간 패킹 녹화와 재고 임가공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해 판매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네이버 N배송, 아마존 SPN 등 국내외 주요 마켓플레이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카페24와 '매일배송' 서비스를 연동해 자사몰 운영자들에게도 주 7일 배송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미리디 '최대 실적'

미리디가 지난해 매출 942억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0년 매출 147억원 대비 약 6.4배 성장한 수치다. 실적 견인의 주역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다. 미리캔버스는 누적 가입자 2000만명을 돌파했으며, 비즈하우스 또한 가입자 270만명을 넘어서며 시장 입지를 공고히 했다. 미리디는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2027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성장을 위한 과감한 투자도 돋보인다. 미리디는 자체 디자인 AI 엔진 '미리클넷' 개발과 핵심 인재 채용, 북미·남미 등 글로벌 현지 마케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영업이익은 일시적 적자를 기록했으나, 재무 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 기준을 IFRS로 전환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도 집중하고 있다.

'잡코리아 데브콘' 개최

웍스피어가 개발 직무 현직자를 위한 온라인 컨퍼런스 '잡코리아 데브콘'을 개최한다.

잡코리아 데브콘은 웍스피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발자 대상 온라인 컨퍼런스다. 네이버, 토스, 카카오 등 국내 주요 빅테크 출신을 포함한 총 7인의 현직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해 AI 시대의 생존법과 실무 활용 노하우, 커리어 설계 방향 등 실전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웍스피어 사내 개발자인 최소희 FE 개발자가 'AI 시대, 개발자의 준비'를 주제로 강연하며, 케이뱅크 한희창 팀장이 진행하는 실시간 커리어 상담 세션 '랜선 사수에게 물어봐'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막연했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화상 플랫폼을 통해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21일까지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슈퍼브-AWS 'SCA'

슈퍼브에이아이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생성형 AI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시각 인식과 자연어 이해, 행동 제어를 결합한 'VLA' 기술을 고도화한다. 비즈니스 확장도 가속화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올해 말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을 AWS 마켓플레이스에 추가 등재해 북미와 일본 등 글로벌 고객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WS로부터 '올해의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양사의 공동 영업 시너지가 기대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제조, 모빌리티, 보안 등 핵심 산업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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