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
최대 1천만원…금리 차등 적용
iM금융그룹 계열사 iM캐피탈은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하고,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포용금융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상품으로,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취급한다. 총부채 원리금상환비율(DSR)은 적용받으나 지난해 도입된 신용대출 연소득 한도 제한에서는 제외된다. 대출 실행 후 1년간 주택구입 금지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천만원, 금리는 14.37% 이내에서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60개월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iM캐피탈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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