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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M캐피탈-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 보증 협약

iM금융그룹 계열사 iM캐피탈이 서민금융진흥원과 보증협약을 맺고 이달 말 정책금융상품 ‘햇살론’을 출시한다.

iM캐피탈-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 보증 협약

iM금융그룹 계열사 iM캐피탈이 서민금융진흥원과 보증협약을 맺고 이달 말 정책금융상품 ‘햇살론’을 출시한다.

햇살론 일반보증 상품은 연 소득 3천500만원 이하이거나 개인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 소득 4천500만원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 승인을 받은 고객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 고금리 대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 기간은 60개월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고 대출 한도는 최대 1천500만원이다. 금리는 10% 이내에서 고객 신용도와 보증 심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차등 적용된다. 대출 신청은 iM캐피탈 홈페이지와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iM캐피탈은 햇살론 출시로 제도권 금융시장 내에서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민·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상품을 확대해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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