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미국 주식 투자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리서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AI 리서치 서비스는 투자자가 선택한 종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다. AI를 활용해 관련 데이터를 선별·분석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1개 핵심 테마를 AI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투자 환경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을 지원한다.
또 AI 속보 기능을 통해 실적 발표와 배당, 인수합병(M&A), 공급 계약 등 주요 이슈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AI 속보 어닝콜에서는 방대한 실적 자료 중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전달한다.
이와 함께 AI 시그널 포착 기능은 급격한 주가 변동 발생 시 원인과 관련 이벤트를 즉각 분석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iM증권 계좌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해외주식 투자 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PUSH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주요 분석 내용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투자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중소형주에 대한 분석 정보도 받을 수 있기에 투자 결정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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