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iM사회공헌재단,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힘 보태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앞줄 오른쪽)와 관계자, ‘청년추진단 5기’ 참여 청년들이 지난 6일 열린 청년추진단 5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사회공헌재단,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힘 보태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앞줄 오른쪽)와 관계자, ‘청년추진단 5기’ 참여 청년들이 지난 6일 열린 청년추진단 5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이 주축이 된 범죄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탠다.

이를 위해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부동산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 ‘청년추진단 5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청년이 중심이 돼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마약범죄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지역 청년과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년추진단 5기에는 지역 청년 100여명이 참여해 다음달까지 범죄 예방 전문교육과 체험부스 제작 워크숍, 시민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예방 분야별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시민참여형 체험부스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반월당역 지하상가와 지역 축제, 전통시장, 대학가 등에서 범죄 예방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정과 전문 강사 지원을 맡아 청년들의 금융범죄 예방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탠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시민들에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사회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보이스피싱과 부동산 사기 등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 침해 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