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북·광주신보 각 5억 출연
中企·소상공인 상생금융 확대 박차
iM뱅크가 호남권 핵심거점으로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잇따라 개점하고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규 개점은 전국 단위의 균형 성장을 지향하는 iM뱅크의 영업망 확장 전략에 따른 것이다.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을 새롭게 열었다.
iM뱅크 전주지점은 전주시청과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잡았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생활금융 거점으로서 맞춤형 상담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지점은 5·18 민주광장과 충장로 상권을 아우르는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위치해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세심한 고객 상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뱅크는 전주·광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전라권역 전반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특판상품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했다. 예금 최고 연 3.8%, 적금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해 전국 단위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iM뱅크는 다음달 중 신규 진출 지역인 전북·광주의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전북지역은 iM뱅크 출연금 5억원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5억원을 출연해 125억원 규모의 보증한도를 조성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이차보전(3년 1%)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지역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해 총 62억5천만원 규모의 보증한도를 마련한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진출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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