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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M뱅크, 다문화가정에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제공

지역별로 진행되던 다문화 관련 행사를 전국 단위로 통합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가 4~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가운데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면서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iM뱅크, 다문화가정에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제공

삼성화재와 포용금융 협력 첫 사업

최대 2000명 대상 금융범죄·온라인 사기 피해 보장

▲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가 4~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가운데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 신수환 상무(왼쪽 두번째)가 상담을 하고 있다. iM뱅크

지역별로 진행되던 다문화 관련 행사를 전국 단위로 통합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가 4~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가운데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면서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전국 가족센터를 비롯, 정부·지방자치단체·외국공관·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함께 하면서 다문화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번 엑스포에서 iM뱅크는 이동점포 차량을 활용한 홍보 공간에서 무료 보험제공과 게임 진행 등 이벤트를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및 이주민의 사회적 포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여러 지원을 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iM뱅크가 이번에는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 지원과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보장 서비스는 iM뱅크와 삼성화재가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 협력의 첫 사업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양사는 금융과 보험 분야에서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iM뱅크는 홍보공간을 방문한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전용 QR코드를 통해 가입정보 입력과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iM뱅크가 사이버안심보험을 무료로 제공했다.

해당 보험은 사이버 금융범죄를 비롯, 인터넷 직거래 사기와 인터넷 쇼핑몰 사기 등 일상적인 디지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보장한다. 최대 2000명에게 제공되며, 세부 보장내용은 보험약관에 따라 적용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대구에서 개최된 다문화 행사에 대구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 참여해 무척 뜻깊다”고 소감을 밝힌 뒤 “iM뱅크와 삼성화재가 함께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안전한 디지털 금융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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