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가 지난 10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여성 아동을 위한 ‘핑크박스’ 사업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핑크박스는 성장기 여성 아동에게 필요한 위생용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고 후원금으로 마련된 박스는 경북지역 취약계층 여성 아동 1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1% 나눔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물품과 함께 응원편지도 동봉해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신감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백지노 금융노조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긴 핑크박스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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