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DIMF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개막식에서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이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뮤지컬 청년 인재 양성 지원과 함께 지역 청년 사회복지사와 어르신을 위한 문화 상생 지원에 나섰다.
DIMF가 운영하는 청년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iM금융그룹 회장상(최우수상, 우수상, 단체예술상 부문) 시상에 참여하고 차세대 문화예술 청년 인재들이 실전 공연 경험을 쌓고 글로벌 교류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M사회공헌재단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대구·경북지역 청년 사회복지사와 지역 어르신들을 주요 공연에 초청하는 문화생활 지원사업을 전개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방침이다.
DIMF는 지난 19일 개막작 ‘뮤지컬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다음달 6일 ‘DIMF 어워즈’까지 총 18일간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 기간 iM금융과 함께하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는 백석예술대, 계명대, 중국 사천문화예술대, 중앙대, 대구과학대 등 8개 국내·외 대학이 참여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 뮤지컬 전공자들은 물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청년 사회복지사와 지역 선배 어르신들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상생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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