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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FS, 사용자 수 기반 가격 폐지…운영 자산수 기준으로 전환

AI 소프트웨어 [사진: 셔터스톡]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IFS가 사용자 수 기반 라이선스 방식을... 없이 AI를 전면 도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IDC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그룹 부사장...

IFS, 사용자 수 기반 가격 폐지…운영 자산수 기준으로 전환

AI 소프트웨어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IFS가 사용자 수 기반 라이선스 방식을 폐지하고 고객사가 관리하는 운영 자산 수를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가격 모델을 도입했다.

테크진 보도에 따르면 새 가격 모델은 해양 선박, 부품, 인프라, 생산 자산 등 실제 운영 자산 수를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비용을 산정한다. 예를 들어 해상 자산 400개를 관리하는 에너지 기업은 시스템에 접근하는 직원·비인간 주체 1만2000개가 아닌 자산 400개를 기준으로 비용을 낸다.

IFS 최고경영자 마크 모팻(Mark Moffat)은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비용 통제와 운영 자동화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며 "우리는 사용자가 아닌 업무에 과금한다"고 말했다.

IFS는 이같은 모델이 항공우주·방산, 에너지·유틸리티, 건설·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 통신, 생명과학, 해양 등 산업 분야 기업들이 사용자 수 제약 없이 AI를 전면 도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IDC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그룹 부사장 미키 노스 리자(Mickey North Rizza)는 "IFS 새 가격 모델은 에이전트 기반 환경에서 구매자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운영 규모에 맞게 투자를 조정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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