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ICT 종합] 컴투스플랫폼 및 인텔 소식 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텐센트 클라우드 MaaS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기업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여러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구매 및 관리할 필요 없이, 한 번의...

[ICT 종합] 컴투스플랫폼 및 인텔 소식 외

■ ICT 및 신제품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이 텐센트 클라우드의 MaaS(Model as a Service)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공식 파트너로서, 인프라 판매를 넘어 기술 컨설팅과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텐센트 클라우드 MaaS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기업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여러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구매 및 관리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연결로 여러 가지 생성형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이 급증하면서, 하나의 창구에서 여러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토큰 플랫폼(Multi Token Platform)’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MaaS 솔루션을 통해 높은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앞세워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사진: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MaaS 솔루션 공급으로 기업용 AI 시장 조준

-생성형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ic AI)’로 진화하면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 역시 ‘도입’에서 ‘실행’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DB그룹 계열사이자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프리미어 파트너인 DB아이엔씨(DB Inc.)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구글과 함께 기업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 ‘명령 한 줄로 끝내는 시대 : 2026 구글 AI 에이전트 실전 워크플로우’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소재한 디비아이앤씨 본사(DB삼성동빌딩)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DB아이엔씨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제미나이(Gemini) 기반 기업용 AI 솔루션을 공급·구축·운영까지 수행하는 통합 파트너로, 단순 리셀링을 넘어 고객사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워크플로우를 직접 설계·구현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AI 에이전트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내 최고의 게임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Co-Create AI: AI기반 게임개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레벨업 투게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개발을 돕는 행사다.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기위해 설립된 글로벌 산학협력 기관으로, 지난 5년간 총 1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수료생들의 누적 투자액이 50억 원에 달한다. 또 수료생들이 엔씨소프트,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해왔으며 BIC, 지스타, 플레이엑스포 등 다양한 게임 전시회에서 수상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

-디앤디컴(대표: 손권석, 이하 디앤디)에서 하이엔드 메인보드 'MAXSUN 아이크래프트 Z890 PACIFI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텔 Z890 칩셋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LGA 1851 소켓을 적용해 인텔 애로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플랫폼에 대응한다. 또한 최신 그래픽카드와 초고속 스토리지 환경에 맞춘 PCIe 5.0 지원을 통해 고성능 게이밍 PC는 물론, 크리에이터 및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 구성에도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 인텔은 7일, 산토쉬 비스와나탄(Santhosh Viswanathan) 인도 총괄을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기존 인도 지역에서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전체로 리더십 범위를 확대하며, 통합된 리더십 구조 아래 해당 지역 내 인텔의 비즈니스 전반과 브랜드,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다양성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하며, 인텔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강화하는 책임을 맡는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여러 지역을 거치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숙련된 리더로, 최근까지 인텔 인도 지역의 총괄을 역임하며 인도가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 이전에는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의 사업 운영을 총괄했으며, APJ 지역 전반에서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사진: 인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총괄로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컴이지에서 미니멀한 디자인의 PC 케이스 ‘도트(DOT)’를 전격 출시한다. ‘도트’는 절제된 직선과 매끄러운 실루엣을 통해 사용자의 책상 위나 주변 가구 등 어떤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화로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트(DOT)’는 천편일률적인 어항 케이스 디자인에서 벗어나, 공간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케이스다. 제품명처럼 정교하게 배열된 전면 타공 패턴은 시각적인 리듬감을 선사하며, 어떤 인테리어 환경에서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컴이지, ‘도트(DOT)’ 공식 출시

■ 기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026년 4월 22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분산특구 PPA 및 전력거래 추진방안과 기업의 대응 세미나 - 전력직접구매, 전력계통영향평가, 저장전기판매사업 연계 PPA 활용 실무'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과 전력직접거래 제도 확산 속에서 기업과 발전사업자가 준비해야 할 전력거래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력 산업은 중앙 집중형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 분산형 전력시장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을 중심으로 전력직접거래(PPA)가 확대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 간의 새로운 전력 거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산특구에서는 발전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해지며, 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전원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익산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를 독점 생중계한다. 대회는 총 4일간 진행되며, 방송 중계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대한육상연맹과 익산시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초등학교부(4~6학년)부터 중학부·고등부·대학부까지 전 연령대가 참가해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SOOP이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중계다. 기존 일부 종목 중심의 중계를 넘어 육상 전 종목을 포괄하는 종합 대회 중계에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번 중계는 단순 경기 송출을 넘어 현장 스토리와 선수들의 서사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SOOP은 이를 통해 육상 종목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