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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CT 종합] 카카오 및 스틸시리즈 소식 외

- 기가바이트(GIGABYTE) 공식 유통점 블루죤(BLUEZONE)은 품절로 인해 구매를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DGX SPARK 플랫폼을 적용한 데스크톱형 AI 슈퍼컴퓨터 AI TOP ATOM 시리즈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ICT 종합] 카카오 및 스틸시리즈 소식 외

■ ICT 및 신제품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NHN KCP는 서울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서 NH농협은행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 정승규 NHN KCP 부사장(NHN페이코 대표이사), 김주식 NH농협은행 부행장(AI데이터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결제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차세대 핵심 결제 인프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금융사와 기업들이 앞다퉈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및 결제망 도입을 위한 기술 검증에 돌입하는 등 실제 결제 수단으로서의 상용화 논의가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결제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양 기관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결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본 협약을 통해 NHN KCP와 NH농협은행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정산 구조를 공동으로 설계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사업화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모델 공동 기획, 가맹점 및 플랫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결제 생태계 확장, 국내외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의 연계 및 상호운용성 확보,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틸시리즈는 올해 ‘2026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그 중 가장 먼저 치러지는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는 총 2개의 페이즈로 구성되며, 첫 번째 시리즈는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고, DN 수퍼스(DN SOOPers), 티원(T1), 젠지 e스포츠(Gen.G Esports),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 등 쟁쟁한 13개의 프로팀과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1개의 아마추어팀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스틸시리즈는 이번 대회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FPS 게임 장르에 장점을 보이는 ‘아크티스 노바 7 Gen 2(Arctis Nova 7 Gen 2)’ 게이밍 헤드셋 등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지원한다.

-엔비디아가 4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서울 디캠프 마포(d·camp)에서 개최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NVIDIA Nemotron Developer Days Seoul 2026)에서 한국의 AI 기업 생태계가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모델, 데이터셋, 레시피, 라이브러리를 도입해 통신, 제조, 헬스케어,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정부 주도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AI Foundation Model Project, K-AI 프로젝트) 등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자체 AI 모델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한국어, 문화, 실제 사용 사례를 반영한 데이터로 훈련된 현지 특화 AI 개발에 중점을 둔다. 엔비디아는 가속 컴퓨팅,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 데이터셋, 훈련 레시피, 네모(NeMo)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풀스택 플랫폼을 통해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훈련부터 배포까지의 워크플로우를 더욱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드롭박스가 자사 통합 솔루션 드롭박스(Dropbox), 컨텍스트 인식 AI(Context-aware AI) 기반 드롭박스 대시(Dropbox Dash), 리클레임 AI 캘린더(Reclaim AI calendar)를 챗GPT(ChatGPT)에서 앱 형태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동으로 드롭박스는 챗GPT 환경에서 파일과 콘텐츠를 활용한 AI 작업을 지원한다. 여러 도구를 오가며 파일을 찾거나 맥락을 설명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 하나의 작업 흐름 안에서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챗GPT 대화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드롭박스, 드롭박스 대시, 리클레임 AI 캘린더 기능을 활용해 파일 확인, 콘텐츠 생성, 일정 관리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먼저 챗GPT용 드롭박스 앱은 사용자가 AI 활용을 위해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콘텐츠를 복사·붙여넣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 챗GPT 내에서 드롭박스에 저장된 파일 열람과 미리보기를 지원하며,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드롭박스에 저장하고 파일 링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챗GPT가 초안 작성이나 질문에 답변할 때 드롭박스에 저장된 관련 파일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맥락에 맞는 결과도 제공한다.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대표 송재준)가 글로벌 K-POP 엔터테인먼트 기업 데이원드림(대표 이민형, 구 디오디)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시드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로 이번 건은 아이비케이-크릿 콘텐츠 투자 조합을 통해 진행했다.

2022년 설립된 데이원드림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음원·음반 제작을 시작으로 공연 기획, MD·IP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K-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원드림은 레이블, IP 부가사업, 엔터테크 3가지 사업군을 주축으로 ▲비투비컴퍼니 ▲보이드 ▲셋더스테이지 ▲비팩토리 ▲디피에이 ▲마인드맵뮤직 등 총 6개의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하나의 IP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계열사 단위로 분담·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임팩트 커머스인 카카오메이커스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카카오의 대표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제가버치', '새가버치', '에코씨드', '굿즈포굿' 등 고객의 주문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카카오메이커스가 10년간 만들어온 유의미한 변화를 담아냈다. ‘10년의 여정, 그 주인공은 고객과 파트너’란 메시지를 전하며, 주문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된 순간들을 함께 일궈온 이들과 공유한다. 카카오메이커스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누적 주문 고객 수는 약 311만 명을 돌파했으며 함께한 국내 제조사 및 창작자 파트너는 8,987곳에 달한다. 누적 입점 상품 수는 약 42,000개, 수익금을 통한 기부금은 약 34억 6천만 원을 달성해 일상 속 소비를 실질적인 사회 변화로 연결했다. 이 외에도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새활용 제품은 약 1,598만 개,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하는 ‘제가버치’를 통해 판매된 수량은 총 8,381톤에 이른다고 밝혔다.

-토탈 IT 서비스 전문기업 HNIX(에이치엔아이엑스, 대표 차동원)는 울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종면)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및 IT 시스템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현장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해결해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AI·IT 시스템) 및 미래에너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개선과제 공동 연구개발, 실무능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지원, 체험형 인턴제 및 표준현장실습 운영·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활용 지원,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 대표 류홍열)가 위메이드(WEMADE, 대표 박관호)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의 기관급 디지털 자산 수탁 인프라를 중심으로, 위메이드의 스테이블코인 금융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국내에서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A Day with Kanana, 5천만의 일상 속에 스며든 Agentic AI’를 주제로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월드IT쇼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오늘부터 24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카카오는 이번 전시에서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Kanana)'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자의 일상에 맞춰 AI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스토리 기반의 체험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부스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영상을 통한 시연 공간으로 나뉜다. 먼저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 체험존'에서는 일정 브리핑부터 맞춤형 장소 및 선물 추천 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진: 카카오, ‘2026 월드IT쇼’ 참가

-이노스TV가 최신 소비자 선호 기능을 폭넓게 반영한 27인치 모니터 ‘27QA100M QHD IPS USB-C’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3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그동안 고가형 모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USB-C 포트 탑재, 삼성 DeX 지원, 맥북 호환성 등 핵심 기능을 모두 담아내어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노스 모니터 ’27QA100M’은 27인치 대화면에 QHD 고해상도와 IPS 프리미엄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선사한다. 특히 350cd/㎡의 밝기와 DCI-P3 90%, sRGB 130%에 달하는 풍부한 색 영역을 지원함으로써, 일반적인 문서 작업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이나 디자인 작업 등 전문적인 용도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 기가바이트(GIGABYTE) 공식 유통점 블루죤(BLUEZONE)은 품절로 인해 구매를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DGX SPARK 플랫폼을 적용한 데스크톱형 AI 슈퍼컴퓨터 AI TOP ATOM 시리즈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가바이트 노트북 판매점에 재입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입고는 출시 직후 고성능 AI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 연구소, 교육기관 등 B2B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빠르게 소진된 물량을 추가 확보한 것이다. 특히 이번 재입고와 함께 기존 2년이었던 무상 보증 기간을 3년으로 전격 확대한다. 이번 결정은 신규 구매자뿐만 아니라 기존에 2년 보증으로 알고 제품을 구매했던 초기 고객들에게도 동일하게 소급 적용되어, 모든 사용자가 장시간 고부하 연산이 필요한 AI 개발 환경에서 더욱 안심하고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Kaia)의 재단 산하 투자사 카이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Kaia Investment Partners, 이하 KIP)가 토큰화 사모 신용 펀드 'Yield8'을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이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KIP)는 카이아 DLT 재단 산하의 투자·인큐베이션 전문 조직으로, 전통 금융과 카이아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싱가포르 통화청(MAS) 규제 체계 하에서 관련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벤처 캐피털 부문과 실물자산(RWA) 부문 두 축으로 구성된다. Yield8은 KIP RWA 부문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상품이다.

■ 기타

-KT(대표이사 박윤영)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WIS 2026)’에 ‘이음’을 주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KT는 네트워크를 넘어 사람과 사람, 기술과 삶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AX 플랫폼 컴퍼니의 비전을 전시한다. 전시 공간에는 K-컬처 콘셉트를 반영해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적용했으며, AX 플랫폼과 6G 등 27개 혁신 기술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KT가 개발한 AI 모델 ‘믿음 K Pro’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에이전틱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와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를 소개한다.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적용 사례와 기업 맞춤형 AX 도입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에듀테크 기업 젭(ZEP, 대표 김상엽·고창원)은 21일 자사 메타버스 기반 AI 퀴즈 플랫폼 '젭 퀴즈'에 코르티스(CORTIS)와 협업한 두 번째 신규 맵 '코르티스 REDRED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선보인 첫 번째 협업 맵 '코르티스 아지트'에 이어, 코르티스의 4월 20일 타이틀곡 공개에 맞춰 선보인 후속 협업 맵이다.

젭 퀴즈는 이용자가 직접 문제를 제작하고 맵 안을 이동하며 퀴즈를 진행하는 메타버스 기반 AI 퀴즈 플랫폼이다. 지난 3월 공개된 '코르티스 아지트'는 출시 이후 25개국에서 약 29만 회 플레이를 기록했으며, 이용자가 맵 템플릿으로 직접 제작한 퀴즈만 2만 개에 달했다.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 현장과 팬덤 커뮤니티에서 실제 활용 콘텐츠로 자리잡은 결과다. K팝 팬덤이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디지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러한 흥행 흐름을 이어 젭 퀴즈는 코르티스 컴백에 맞춰 두 번째 협업 맵을 선보였다.

-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 사내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문화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단위로 진행돼 팀 내 AI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교육 이후에도 활용 범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사내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임직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AI와의 대화를 통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중심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설계’, 업무에 최적화된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커스텀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실습’ 등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담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카카오게임즈는 향후에도 ‘AI 심화 교육’, ‘직무별 AI 활용 사례 공유회’, ‘AI 해커톤’ 등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내 AX 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IP 기반 디지털 웰니스 서비스 개발 전문기업 허슬러즈(HUSTLERS Corp.)가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디지털 게임형 수면 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관리하며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잠들고 아침을 맞이하는 게임형 수면 관리 앱 서비스이다. 특히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수면에 집중할수록 서비스 내 스토리가 단계적으로 전개되며,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수면 습관 형성과 일상 속 ‘산리오캐릭터즈와 접하는 시간’을 늘려갈 수 있다.

단순한 게임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일상 속 디지털 웰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잠들기 전과 기상 직후의 경험을 게임적으로 설계해 사용자가 부담 없이 건강한 수면 루틴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 프로젝트는 2026년 여름, 한국과 일본 양국을 중심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리오캐릭터즈의 팬층은 물론, 수면과 스마트폰 사용에 고민을 가진 다양한 이용자층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소니코리아가 국내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첨단 IT 교육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사단법인 타이드 인스티튜트(TIDE Institute, 이하 타이드)와 ‘2026 메시(MESH) 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윤종영 타이드 인스티튜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IT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니코리아는 본 사업의 주관 및 후원을, 초록우산은 지원기관 모집 및 관리를, 타이드는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체계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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