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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CT 종합] 비엔엠컴퍼니 및 IPX 소식 외

시스코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이번 5기 교육에서도 시스코코리아 임직원 엔지니어들이 직, 간접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여 교육생들에게 실제적이고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기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ICT 종합] 비엔엠컴퍼니 및 IPX 소식 외

■ ICT 및 신제품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는 'K-AI 파트너십(대한민국 인공지능 연합)'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와 공동의장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K-AI 파트너십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차원의 AX 역량을 결집하고, 대·중소기업 동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하에 출범하는 국내 최초의 산·학·연 전방위 AI 민관 협력체다. 기존 학술·친목 중심 단체와 달리, 산·학·연이 전방위적으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즉각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실행 중심 협력체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장은 KOSA 조준희 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이번 연합체는 산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협회와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이 핵심 리더십을 공동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대표 AI 기업으로서 주요 국가 AI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아 온 네이버클라우드는 그간 공공과 민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중소·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 왔다.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에이전틱 AI 재단’에 공식 합류한다. 리눅스 재단 산하의 에이전틱 AI 재단은 AI 에이전트 기술의 상호운용성과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 협력 조직이다.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 100개 이상 주요 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개방형 프로토콜과 공통 규격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AAIF는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과 데이터 교환, 실행 환경까지 아우르는 기술 표준을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 간 AI 에이전트가 동일한 규격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 간 서비스 경계를 넘는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넥써쓰는 AI 에이전트 기반 사업을 실사용 단계로 확장하며 글로벌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트론(TRON)의 AI 및 결제 인프라 프로젝트 B.AI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AAIF 합류와 연계해 기술·사업 양 측면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게이밍(Agent Gaming)’ 모델 고도화에 나선다.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BLACKPINK)와 게이머를 위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협업한 'BLACKPINK X Razer 컬렉션'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컬렉션은 2026년 5월 7일부터 레이저 공식 홈페이지 및 전 세계 RazerStore에서 단독 선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리테일 판매는 2026년 5월 14일부터 진행된다. 'BLACKPINK X Razer 컬렉션'은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LINE] 홍콩 팝업스토어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사진: BLACKPINK X Razer 컬렉션

-KT(대표이사 박윤영)는 ‘고객보호365TF’를 발족하고,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고객 보호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고객보호365TF는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사적 차원의 고객 가치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주요 실행 과제는 ▲AI 기반 실시간 탐지 ▲원스톱(One-stop) 해결센터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 운영이다. AI 기반 실시간 탐지 체계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접수되는 VOC(고객 문의)를 즉시 분석해 고객 불편 요소와 잠재 리스크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고객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서비스 개선과 보호 조치로 신속히 연결되는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서 교환권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같이쓰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같이쓰기’는 개인 단위로 보관하던 교환권을 패밀리계정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가족이나 지인과 교환권을 공유할 때마다 매번 이미지를 캡처하거나 메시지를 복사해서 전달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선물함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카카오톡 선물함 내 새롭게 추가된 ‘같이쓰기’ 탭에서 패밀리계정을 생성하거나 초대를 받아 기존 패밀리 계정에 참여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연결된 구성원들은 별도의 이미지 공유 과정 없이 선물함 내에서 교환권을 함께 공유하고 관리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과 금융·디지털자산·산업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나무가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인 ‘기와(GIWA)체인’을 하나금융그룹의 외국환 네트워크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공급망과 연결해, 실제 자금 흐름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와체인 기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결제 효율화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사업 기회 발굴 등 디지털 금융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한다. 우선, 기존에 활용했던 국제금융통신망(SWIFT) 방식을 기와체인상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전환해 나가는 기술 검증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방대한 글로벌 무역 데이터를 기와체인 위에 안전하게 구현해, 기업 간 거래(B2B)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자금 정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자금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

사진 설명: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기와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 협력,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한 각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5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리븐 타이드’는 인기작 ‘아크 레이더스’의 여섯 번째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다. 신규 맵인 리븐 타이드를 비롯해, 새로운 대형 아크 위협인 아크 터빈(ARC Turbine)과 소규모 맵 조건(Map Condition)인 비치코밍(Beachcombing)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플레이어 이벤트(Player Event)와 시즌 레이더 프로젝트(Raider Project), 베이퍼라이저(Vaporizer) 추가 맵 확장, 신규 장비와 아이템, 퀘스트, 인게임 상점의 새로운 꾸미기 아이템이 포함된다. ‘리븐 타이드’에서는 다양한 엔비디아 기술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반응성을 향상하며, 프레임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DLSS 멀티 프레임 생성은 DLSS 슈퍼 레졸루션과 함께 작동해 성능을 향상시킨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PC 레이턴시를 줄여 게임 내 플레이어 입력이 더욱 빠르게 반영되도록 하며, 게임플레이 반응성을 높인다. 또한 엔비디아 RTXGI는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활용해 조명을 더욱 사실적이고 동적으로 구현한다.

-AMD는 자사의 대표 글로벌 AI 행사인 “어드밴싱 AI(Advancing AI) 2026”을 2026년 7월 23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MD 기반 AI를 활용해 구축, 배포 및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AI 오픈 생태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AMD의 주요 경영진들은 리사 수(Lisa Su) CEO를 비롯해 AI 생태계 파트너, 고객 및 개발자들과 함께 참여하여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AMD의 엔드투엔드 AI 솔루션이 AI 및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네트워크 및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K-디지털 트레이닝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5기’의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이번 5기 교육에서도 시스코코리아 임직원 엔지니어들이 직, 간접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여 교육생들에게 실제적이고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기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카카오, 현대오토에버, AWS, 네오위즈, JTBC미디어텍 등과 K-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시스코와는 네트워크·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1-4까지 훈련생 직무능력 향상과 시스코 파트너사로의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파트너기관 ICT폴리텍대학은 국내 유일의 ICT 인력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위한 실습실 조성과 기숙사·식사 등 복지시설을 제공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브런치 독서챌린지’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브런치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독서챌린지 사전 신청을 오픈해 읽고 쓰는 삶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지난 1월에 진행한 1차 독서챌린지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인원 제한 없이 브런치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챌린지 기간에도 중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모집된 참가자들은 5월 6일 오전 11시부터 6월 4일 자정까지 30일간 독서챌린지에 돌입한다. 챌린지 참여 방식은 동일하다. 브런치 앱의 ‘라이브독서’ 기능을 활용해 독서를 기록하면 된다. 라이브독서는 러닝앱으로 운동을 기록하듯 실시간으로 독서 시간과 분량을 측정하고 노트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29일부터 생명 경시 및 2차 가해 표현 탐지를 집중 강화한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AI클린봇 3.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이버는 ▲자살, 사망, 신체 훼손 등과 관련해 생명 경시를 조장하는 댓글 ▲사건, 사고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조롱, 비하, 혐오성 댓글을 집중 차단한다.

아울러 ‘AI 클린봇 3.0’ 모델은 기사 맥락과 결합해 악성 댓글 탐지 능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네이버는 뉴스 댓글 내용뿐 아니라 기사 제목, 본문을 종합해 악성 댓글을 탐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적화 과정을 거쳤으며, 클린봇은 맥락에 따라 더욱 정확하게 악의적 의도를 탐지하도록 고도화됐다. 2019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AI 클린봇’은 댓글 서비스 전반의 기술적,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급변하는 신조어, 혐오 표현 등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범위, 정확도가 향상됐다. 악성 키워드 기반으로 욕설, 비속어를 자동 탐지하는 초기 수준을 넘어서 2020년 ‘문장 맥락’으로 악성 댓글 판단 기준을 확대해 욕설이 없더라도 모욕적 표현을 적극 탐지했다. 또한 네이버는 성적 불쾌감 유발, 혐오, 비하, 차별 표현, 기호, 문자를 활용한 우회 악플 등을 막아 내기 위해 지속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 기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대표 김창욱)이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 MD 단독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페스티벌의 단독 티켓 및 MD 판매를 연이어 진행한다.

크림은 내달 22일 서재페 개막을 앞두고 지난 28일 '서재페 X 폼폼푸린' MD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그라운드체어, 반다나, 보틀백 세트, 인형 키링, 짐색, 티셔츠, 피크닉 매트 등 7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페스티벌 현장의 실용성과 산리오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 특유의 감성을 함께 담았다. 내달 2일 개최를 앞두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의 공식 MD인 ’HP × PACOSPLY × OKASHII’ 협업 상품 역시 크림 단독 발매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글로벌 IP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작가의 신작 웹소설 ‘잊혀진 들판’을 웹툰으로 제작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5월 5일 공개한다.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신작 웹소설 랭킹을 휩쓴 작품의 웹툰화로, 밀리언페이지 작품으로 큰 팬덤을 보유한 스푼 작가가 각색과 작화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웹소설 ‘잊혀진 들판’은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작가의 신작으로 2025년 5월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2022년 아마존에 출간돼 미국 포함 5개국 1위에 오르고, 한국 웹소설 최초로 미국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상수리나무 아래’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소설이어서다. 실제 작품은 불륜으로 태어난 비운의 황녀 탈리아 로엠 귀르타와 동부의 귀공자 바르카스 라에드고 시어칸 등 두 인물을 중심으로 한 운명적이고 치명적인 로맨스를 흡인력 있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웹소설 신작 가운데 신규 열람자 수와 구매자 수 모두 정상에 올랐으며, 카카오페이지 전체 소설 주간 랭킹1위에 2주간 랭크됐다. 누적 조회 수는 2,000만여회다.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라운(BROWN)의 탄생 15주년을 맞아, 세대를 초월한 인기 IP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美少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과 깜짝 만남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브라운 탄생 15주년과 함께 서로 다른 세계에서 오랜 시간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두 글로벌 IP의 만남이 성사된 것이라 더욱 뜻깊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은 월간지 나카요시에서 1991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타케우치 나오코 원작의 만화로,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방영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막을 내린 이후에도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세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라인프렌즈와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IP 매시업은 조합만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빛과 그림자가 만나 완전해지는 달의 순간’이라는 콘셉트 하에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의 세계관에 IPX만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가 더해질 예정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두 IP 감성이 하나로 어우러져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업체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한 ‘2026 비엔엠컴퍼니 상생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비엔엠컴퍼니에서 농심 이스포츠와 함께 운영하는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 점주들을 비롯해 비엔엠컴퍼니 임직원, 파트너사 관계자 약 110여 명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더욱 큰 규모로 진행됐다.

비엔엠컴퍼니는 레드포스 PC방 업주들이 PC방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고, PC방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일 차에 진행된 대규모 세미나에서는 비엔엠컴퍼니를 비롯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 F&B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각각의 비전을 발표했다. 비엔엠컴퍼니 플랫폼사업그룹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제휴 이벤트, 숍인숍, 이스포츠의 브랜드 파워 전환을 위한 전략 등을 설명하며 플랫폼사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화카페 ‘몽글(MONGLE)’과 같은 새로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도 소개했다. 더불어 농심 이스포츠, 로지텍, 벤큐, 삼마, 엔미디어플랫폼, 일이테크, 엔터시스템, 브라보PC, 옥산가구 등 파트너사들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PC방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처와 미래 전략을 소개하고, 레드포스 PC방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 등을 설명했다.

사진: 비엔엠컴퍼니, 베트남 다낭서 ‘레드포스 PC방 2026 상생 워크숍’ 단체사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지난 28일(화)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함께한 ‘찾아가는 락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찾아가는 락케스’에는 한국문화진흥이 운영하는 ‘컬쳐랜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락케스(음악 케빈 스크림)’는 ‘BJ케빈UP’으로 활동 중인 서수길 CVO(최고비전책임자)가 진행하는 음악 콘텐츠로, 클래식과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여왔다. ‘찾아가는 락케스’는 이를 확장한 콘텐츠로, 전국 실용음악 관련 학과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SOOP은 대학생들이 실제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밴드 공연과 커버곡, 자작곡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팀 단위 퍼포먼스부터 개별 보컬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지난 26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SOOP X 이세돌 그레이트 킹덤, 바둑 전국어린이대회’를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23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바둑 대회 형식에 e스포츠 방송 인프라를 결합한 SOOP의 두 번째 '그레이트 킹덤' 시리즈로, 바둑과 보드게임을 전문 스튜디오 환경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레이트 킹덤’은 바둑기사 이세돌이 만든 바둑 특유의 수 싸움과 영토 전쟁의 재미를 누구나 쉽게 즐기도록 만든 보드게임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마인드스포츠를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닌, 관람과 중계 요소를 강화해 보다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형태로 구현하는 데 있다. 참가자들은 실제 대회 중계가 이뤄지는 스튜디오에서 대국을 펼쳤으며, 관람석과 오프라인 이벤트, 온라인 드롭스까지 결합된 구조로 현장과 온라인을 함께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그레이트 킹덤'의 제작자인 이세돌 9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개회식과 포토타임에 참여하며 어린이 참가자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온라인 중계에는 예다, 봄세이, 스위데, 힌콕 등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실시간 중계에 참여해 시청자와 소통하며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이들은 초보 시청자를 위한 룰 설명과 상황 해설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주요 장면에 대한 리액션과 채팅 참여를 유도하며 바둑과 보드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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