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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rtz.wav(하츠웨이브), 데뷔 첫 주 소감 "설렘으로 바뀐 긴장… 무대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4일, 하츠웨이브의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오르며 '청춘 아이코닉 밴드'로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 CBC뉴스ㅣCBCNEWS

hrtz.wav(하츠웨이브), 데뷔 첫 주 소감 "설렘으로 바뀐 긴장… 무대로 ...

[CBC뉴스]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벅찬 소감과 함께 당찬 포부를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4일, 하츠웨이브의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가 직접 전해온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와 활동 소회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일주일간 음악 방송과 쇼케이스를 오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멤버 데인은 “데뷔 쇼케이스 이후 무대에 서며 긴장이 조금씩 설렘으로 바뀌는 것을 느꼈다”며 “하루하루 무대에 적응해 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체감하고 있다. 진심을 다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의 맏형인 윤영준 역시 팬들과의 만남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팬들의 응원과 열기가 앞으로의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며 “상상만 하던 현장의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보컬 리안은 프로 무대의 냉정함과 무게감을 언급하며 각오를 다졌다. 리안은 “프로의 세계는 연습의 흔적이 증명되는 곳임을 깨달았다”며 “리허설부터 엔딩 포즈까지 전 과정을 완벽하게 준비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비결에 대해 케이텐은 ‘피드백 문화’를 꼽았다. 그는 “매 무대가 끝난 후 멤버들과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개선점을 짚어본다”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소통을 통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가면 드러머’로 화제를 모은 막내 하기와는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이라며 “앞으로 예정된 페스티벌과 음악 방송을 통해 하츠웨이브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데뷔곡 ‘NINETEEN(나인틴)’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hrtz.wav는 이달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을 비롯해 오는 5월 ‘KCON JAPAN 2026’ 등 국내외 대형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청춘 아이코닉 밴드’로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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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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