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민 기자)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데뷔곡 ‘NINETEEN(나인틴)’을 앞세운 챌린지 열기로 화제성을 키우고 있다. 각종 플랫폼에서 챌린지 영상이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밴드와 챌린지의 조합이 새로운 반응을 이끌어내는 모습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rtz.wav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타이틀곡 ‘NINETEEN’ 챌린지 영상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hrtz.wav, 데뷔곡 ‘NINETEEN’ 포인트 안무·악기 퍼포먼스로 챌린지 열기.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NINETEEN’은 키보드를 맡은 윤영준, 보컬 리안, 베이시스트 데인, 기타리스트 케이텐, 드러머 하기와 등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한 곡이다. 포지션별 악기 사운드와 보컬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hrtz.wav 특유의 청량한 밴드 색채 속에 열아홉 살 청춘의 설렘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챌린지는 밴드 사운드에 어울리는 악기 연주뿐 아니라 대비되는 귀여운 포인트 안무를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 눈에 띈다. 연습실과 교실 등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상에는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호흡이 담겨 곡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두 손으로 숫자 ‘열아홉’을 형상화한 제스처를 중심으로, 직관적인 동작들로 짜인 안무는 따라 하기 쉬운 구성으로 팬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자발적으로 촬영에 나선 팬들의 영상이 확산되면서 챌린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는 형식 면에서도 변주를 더해 시선을 모았다. hrtz.wav는 각자 맡은 악기를 직접 활용한 퍼포먼스를 곡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단체·유닛·개인 등 다양한 조합을 오가며 챌린지마다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른 아티스트와의 합동 콘텐츠도 이어졌다. hrtz.wav는 키빗업(KEYVITUP), 장한음, 디그니티(DIGNITY) 등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며 곡의 분위기를 각기 다른 색깔로 풀어냈고, 협업을 통해 접점을 넓히는 모습도 보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NINETEEN’ 챌린지는 각종 플랫폼을 합산해 481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데뷔와 동시에 여러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챌린지를 통해 인지도를 넓히며 이후 활동에 대한 관심도 함께 쌓이고 있다.
hrtz.wav는 지난 8일 미니 1집 ‘The First Wave’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앨범은 마카오·대만·인도네시아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와 일본·인도네시아 아이튠즈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타이틀곡 ‘NINETEEN’은 한국 샤잠 차트에도 진입하며 해외와 국내를 아우르는 리스너 반응을 확인시켰다.
데뷔 3주 차에 접어든 hrtz.wav는 이후에도 다양한 음악 방송과 여러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활동 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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