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경제 = 김도원 기자] HL그룹이 자율주행, 로봇, AI 등 첨단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업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무역협회(KITA) 지원을 받아 오픈이노베이션 형태로 진행된다. 오픈이노베이션이란 외부 기술과 내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만드는 전략을 말한다.
모집 분야는 △ 모빌리티·자율주행 △ 로보틱스 △ AI △ 스마트건설 △ 물류다. 선발된 기업은 각 분야의 HL그룹 계열사와 사업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협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HL그룹은 선정 기업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직접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접수는 4월 6일까지이며, 최종 3개사를 선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startup-plus.kr)'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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