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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D현대중공업, 잠수함 공장 화재 '사망 1명'으로 정정…부분 작업중지 ...

HD현대중공업이 10일 중대재해발생(정정) 공시를 냈다.

HD현대중공업, 잠수함 공장 화재 '사망 1명'으로 정정…부분 작업중지 ...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AI가 생성.

[CBC뉴스] HD현대중공업이  10일 중대재해발생(정정) 공시를 냈다.

HD현대중공업은 10일 ‘중대재해 발생’ 공시를 정정하며 사망자 수를 1명으로 수정했다. 당초 부상자 1명으로 공시됐던 내용이 사망 1명, 부상자 0명으로 변경되면서 사고의 심각성이 한층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2026년 4월 9일 잠수함 공장 내 수중함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화재로 인해 작업 중이던 인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고용노동부에도 같은 날 보고가 이뤄졌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구조 중이던 재해자를 부상자로 집계했으나, 이후 상황 변화에 따라 사망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공시 내용이 변경됐다. 회사 측은 “변동사항 발생 시 정정 공시 예정”이라는 기존 안내를 통해 상황 업데이트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사고 이후 관계 당국의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확인을 진행 중이며, 사고 원인 규명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착수한 상태다. 특히 4월 10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은 해당 사고와 관련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작업중지 범위는 화재가 발생한 잠수함에 대한 모든 작업뿐 아니라, 다른 잠수함에서도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있는 정비 작업까지 포함된다. 이는 추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HD현대중공업은 향후 대응으로 전사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선·방산 분야 특성상 고위험 작업이 많은 만큼,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정정 공시는 투자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사항으로 분류된다. 특히 사망사고로 변경된 점과 작업중지 명령은 향후 생산 일정 및 수주 대응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일부 AI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제공된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사실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은 개인의 책임이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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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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