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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BM 훈풍에…최태원, SK하이닉스서 47.5억 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월 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2025'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로부터 총 4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월 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2025'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로부터 총 4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7일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 35억원과 상여 12억5000만원을 합쳐 이 같은 보수를 수령했다.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최 회장이 보수를 받는 또 다른 계열사인 SK주식회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2024년 기준 최 회장은 SK㈜에서 35억원의 보수를 받은 바 있다.한편 SK하이닉스는 직원 평균 급여도 1억8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8.1%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월 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2025'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월 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2025'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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