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분트로이(BUNTRÄU)’의 봄·여름(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GS샵
[주간한국 송정인 기자] GS샵은 ‘분트로이(BUNTRÄU)’의 봄·여름(S/S)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분트로이는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로,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어반 에슬레저’ 콘셉트로 출발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퍼포먼스 워크웨어’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장했다.
분트로이는 이번에 남성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남성 아이템 7종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기존 여성 중심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남녀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라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남성 아이템 화보를 모두 AI 모델로 제작했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 역시 제작 전 과정을 AI로 진행했다.
분트로이 S/S 컬렉션은 지난 10일 GS샵 TV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오는 18일 오후 9시 45분 GS샵 TV 방송에서 ‘아스킨 반팔 니트 2종(남성용)’, ‘플렉슈라 재킷·팬츠(남녀 공용)’, ‘글라이드플렉스 팬츠 2종(여성용)’, ‘카프리 팬츠(여성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보석 GS샵 패션2팀 매니저는 “분트로이는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퍼포먼스 워크웨어 콘셉트에 AI 콘텐츠를 접목해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소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인 기자 haha238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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