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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BS 한국영화특선 '재심' "박준영 재심전문변호사의 익산 약촌 오거리 살...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사진출처=네이버영화 포토] 영화 은 증거도 없이, 자백만으로...

EBS 한국영화특선 '재심' "박준영 재심전문변호사의 익산 약촌 오거리 살...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재심>은 2017년 2월 15일 한국에서 개봉된 김태윤 감독의 드라마작품이다. 출연진으로 정우, 강하늘, 김해숙 주연, 이동휘, 한재영, 이경영, 김소진, 민진웅 조연, 관람평 정보로 실관람객 평점 8.71, 누적관객수 2,421,197명을 기록한 119분 분량의 영화다.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재심>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영화 <재심>은 증거도 없이, 자백만으로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박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

영화 제작진은 <재심>이 지난 2000년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일명 약촌오거리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태윤 감독은 “단지 실화 소재이기 때문에 문제작처럼 비춰지는 영화가 아닌, 관객들이 몰입하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구성과 스토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스크린 역사에서 흥행 불패라 일컫는 실화 소재를 모티브로 한 영화 <재심>은 실제 사건에 연관된 인물들과 허구의 인물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새로운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목표인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뜨거운 진심은 더욱 강렬하게 담아냈다. 제작진과 감독이 탄생시킨 실화와 허구의 절묘한 조화는 관객들을 몰입시킬 원동력이 될 것이다.

영화 제작진은 특히 경찰의 강압적 수사와 증거 조작 등으로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던 피해자 소년이 10여 년 후 청년이 되어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온 이후, 모두가 그를 외면하는 현실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용의자 청년의 입장뿐만 아니라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가 자신의 명성을 위해 나섰던 재심 사건으로 어느새 직업의식과 인생까지 바뀌는 점도 주목 할 이야기다.

영화를 본 한 관람객은 다음과 같은 리뷰를 남겼다.

이 영화는 시골 동네에서 택시기사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살인사건을 자신의 실적으로 올리고자 욕심에 찬 경찰은 힘이 없고 나약한 강하늘에게 억압을 주어 거짓자백을 받고 자신의 실적을 올리면서 시작됩니다. 당시 변호사였던 정우는 한순간의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지가 바닥에 치닫고, 이미지 변신을 위해 과거사건(강하늘 사건)을 재심 신청하여, 이미지 변신을 노립니다.

정우는 점차 변호사 공부하던 시절의 초심을 되찾고 부패한 세력과 싸우게 됩니다. 나약하고 힘이 없는 정의와 부패하고 야비한 세력과의 싸움전개가 잘 펼쳐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실화를 전개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세상이 참 답답한 실정에서 시작부터 결말까지 정의로운 영화가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우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근황/ 포토>

주연을 맡은 정우는 1981년 1월 14일(나이 45세) 부산에서 태어났고, 영화배우 겸 탤런트로 활동 중이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14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특별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짱구>,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뜨거운 피>, <이웃사촌>,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재심>, <히말라야>, <쎄시봉>, <붉은 가족> 등이 있다. 방송으로 <기적의 형제>, <멘탈코치 제갈길>, <모범가족>, <이 구역의 미친X>, <꽃보다 청춘 ICELAND>, <응답하라 1994>, <최고다 이순신> 등이 있다.

<강하늘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근황/ 포토>

주연을 맡은 강하늘은 1990년 2월 21일(나이 36세)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22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커튼콜), 2022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커튼콜)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나혼자 프린스>, <퍼스트 라이드>, <야당: 익스텐디드 컷>, <84제곱미터>, <야당>, <30일>, <드림>, <해적: 도깨비 깃발>, <해피 뉴 이어>, <스트리밍>, <비와 당신의 이야기>, <해적: 도깨비 깃발>, <나와 봄날의 약속>,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기억의 밤>, <청년경찰>, <재심>, <좋아해줘>, <동주>, <스물>, <순수의 시대>, <쎄시봉>, <소녀괴담>, <너는 펫>, <평양성> 등이 있다. 방송으로 <당신의 맛>, <오징어게임 시즌3>, <오징어게임 시즌2>, <커튼콜>, <인사이더>, <달이 뜨는 강>, <트래블러>, <동백꽃 필 무렵>, <달의 연인>, <미생>, <엔젤아이즈>, <상속자들> 등이 있다.

오는 19일(일) EBS1 일요시네마에서 영화 ‘재심’이 방송된다. 방송시간은 23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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