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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BS 한국영화특선 '스플릿'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유지태·이정현·이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며 이름을 날리던... [사진출처=네이버영화 포토] 주연을 맡은 유지태는...

EBS 한국영화특선 '스플릿'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유지태·이정현·이다...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스플릿(Split)>은 2016년 11월 9일 한국에서 개봉된 최국희 감독의 드라마작품이다. 출연진으로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주연, 권해효, 문영수, 장희웅, 양동탁 조연, 관람평 정보로 실관람객 평점 9.16, 누적관객수 758,195명을 기록한 121분 분량의 영화다.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다. 2017년 제11회 싱가포르한국영화제 초청 상영된 작품이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스플릿>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며 이름을 날리던 ‘철종(유지태)’은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낮에는 가짜석유 판매원, 밤에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며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지만 볼링만큼은 천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영훈’을 우연히 만난 후, ‘철종’은 ‘영훈(이다윗)’을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이게 된다.

‘철종’의 조력자이자 도박판의 브로커 ‘희진(이정현)’의 주도 아래 드디어 큰 판이 벌어지게 되고, ‘철종’과 끈질긴 악연의 ‘두꺼비(정성화)’까지 가세해 치열한 승부가 시작 되는데.

영화 제목인 ‘스플릿(split)’은 볼링에서 첫 번째 투구에 쓰러지지 않은 핀들이 간격을 두고 남아 있는 것을 뜻 한다. 스플릿이 나면 보통 큰 실수를 범했다고 여겨지며, 처리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스플릿’에 대해 배우 유지태는 “인생을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스페어 처리를 못하는 부분도 있고, 가시가 남듯 핀들이 설 때가 있다. 이처럼 쉽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가, 그것을 영화 <스플릿>이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영화 <스플릿>은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함으로써 색다른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친숙한 볼링장을 주무대로, 새로운 액션과 예상치 못한 장면들을 선보이며 긴장감과 스릴이 극대화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 공이 굴러가야 할 곧게 뻗은 레인 위에 도박꾼들이 모여 앉아 돈다발을 던지며 볼링 경기를 관전하는 장면 등은 흔히 보아왔던 볼링장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묘사하며 가려져 있던 도박볼링의 세계로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바삐 움직이는 각종 장비와 기계들, 세차게 흩어지며 날아가는 볼링 핀들, 그리고 통쾌한 소리로 볼링 핀을 통과하는 볼링 공 등 특유의 비주얼과 사운드가 주는 쾌감 역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이다.

영화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그 어느 스포츠보다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볼링이 선사하는 스릴에 더해 전직 볼링 국가대표 ‘철종’(유지태)과 생계형 브로커 ‘희진’(이정현), 레인 위의 순수영혼 ‘영훈’(이다윗), 그리고 비열한 승부사 ‘두꺼비’(정성화)까지 네 인물이 이 도박볼링판에서 조우하며 벌어지는 갈등과 대결이 펼쳐진다.

<유지태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근황/ 포토>

주연을 맡은 유지태는 1976년 4월 13일(나이 50세) 서울시에서 태어난 탤런트,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이다. 수상경력으로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 종합대상, 2013년 제15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외 다수가 있다. 방송으로 <침묵의 숲>, <빌런즈>, <비질란테>,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오늘의 코로나는>,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이몽>, <매드독>, <굿와이프>, <힐러> 등이 있다.

영화로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왕과 사는 남자>, <톡투허>, <친화득 B>, <이타미 준의 바다>, <돈>, <살인마 잭의 집>, <사바하>, <꾼>, <스플릿>, <대배우>,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인류자금>, <마이 라띠마>, <해와 달>, <심야의 FM>, <희망의 별>, <비밀애>, <초대>, <순정만화>, <나도 모르게>, <황진이>, <가을로>, <뚝방전설>, <야수>, <친절한 금자씨>, <남극일기>, <올드보이>, <내츄럴 시티>, <거울 속으로>, <봄날은 간다>, <가위>, <동감>, <주유소 습격사건> 외 다수가 있다.

방송으로 <빌런즈>, <비질란테>,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오늘의 코로나는>,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이몽>, <매드독>, <굿와이프>, <힐러>, <남겨진 미래, 남극>, <스타의 연인> 등이 있다.

오는 12일(일)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 영화 ‘스플릿’이 방송된다. 방송시간은 23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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