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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DP's 모닝픽] 갤럭시북·갤럭시탭 최대 90만원 인상

■ 삼성전자가 지난주 출시된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북6 시리즈'를 포함해 노트북, 태블릿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부터 갤럭시북6과 갤럭시탭 주요 모델 출고가를...

[DP's 모닝픽] 갤럭시북·갤럭시탭 최대 90만원 인상

디지털포스트 PC사랑 오늘의 IT 이슈 브리핑

엔씨, 유튜버 ‘영래기’ 고소… “리니지클래식 허위사실 유포”

오픈AI, 초지능 정책 제안… 32시간 근무제 등

[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오픈AI가 초지능 확산에 따른 충격을 줄이기 위해 조세·복지·노동 제도 재설계를 제안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픈AI는 ‘AI 시대 산업 정책: 인간 중심 아이디어’를 내고 AI세 신설과 주 32시간 근무제, 공공 펀드 조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자동화 이익을 세수로 환원해 사회보장과 복지를 뒷받침하자는 구상입니다. 워싱턴 사무실 개소와 지원 프로그램까지 예고하며 정책 영향력 확대에도 나섰습니다.

■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의 실제 모형이 공개됐습니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는 팁스터 소니 딕슨이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폴더블 아이폰 모형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모형은 아이폰 케이스 등 주변기기를 설계, 생산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 활용되는 것으로, 가로형 새 폼팩터와 듀얼 카메라, 7.8인치 내부 화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지난주 출시된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북6 시리즈’를 포함해 노트북, 태블릿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부터 갤럭시북6과 갤럭시탭 주요 모델 출고가를 인상했습니다. 갤럭시북6 울트라는 최대 90만원, 갤럭시탭S10·S11 시리즈는 15만700원 올랐습니다. 범용 D램과 낸드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북 6 시리즈(사진=삼성전자)

■ 구형 D램 공급 축소가 메모리 가격 또 오를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날인 7일 트렌드포스는 주요 업체들의 DDR4 이하 제품 감산 여파로 올해 2분기 D램 가격이 최대 50%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가격 상승은 4GB 이하 저용량 제품이 주도했고, DDR3·DDR2도 3월에만 20~40%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만 업체들의 증설 지연까지 겹치며 당분간 공급 부족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애플과 에픽게임즈의 앱스토어 수수료 전쟁이 다시 미국 연방대법원으로 향합니다. 지난 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은 외부 결제 27% 수수료를 문제 삼은 ‘법정 모독’ 판결 효력을 멈춰달라며 상고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애플은 에픽게임즈에 앱 내 결제를 강제하고 있다는 반독점 소송에 피소당했으며, 2024년 판결에 의해 외부 결제를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외부 결제 수수료 27%를 책정하기로 하면서, 법원은 이러한 수수료가 판결 취지를 훼손했다며 ‘법정 모독’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운영을 둘러싼 허위 주장에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날인 7일 엔씨는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허위 사실 유포와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방치와 신고 이용자 부당 제재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출시 이후 105회에 걸쳐 597만1757개 계정을 제재했다며 적극 대응해왔다는 입장입니다.

■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을 앞세워 1분기 깜짝 실적을 냈습니다. 전날인 7일 LG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회사는 생활가전의 제품 경쟁력과 전장 등 B2B 사업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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