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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DN오토모티브 주가, 상한가... 왜?

이날 AI·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DN오토모티브 양산공장에 협동로봇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립라인을 대상으로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제품 이송·검사...

DN오토모티브 주가, 상한가... 왜?

DN오토모티브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DN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29.89%(8,250원) 오른 35,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 수주 소식과 자사주 소각 기대감 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AI·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DN오토모티브 양산공장에 협동로봇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립라인을 대상으로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제품 이송·검사·배출 기능을 포함한 통합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공급뿐 아니라 공정 설계와 자동화 시스템 통합을 수행하는 통합 자동화 솔루션 구축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DN그룹 계열사 DN솔루션즈가 뉴로메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이후 실제 생산라인 자동화 사업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

아울러 DN오토모티브는 시가총액 대비 자사주 비중이 11.53%로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최근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부각되는 가운데 관련 기대감도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릴 자본시장 안정 및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주주환원 관련 논의가 나올 것이란 전망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자동차용 고무 제품 제조업체인 DN오토모티브는 지난해 자회사인 DN솔루션즈의 상장을 준비하다가 철회한 바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조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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