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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DGFEZ, 싱가포르·호주 잇단 협력…외국기업 유치 가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 잇따라 외국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DGFEZ, 싱가포르·호주 잇단 협력…외국기업 유치 가속

주한 상공회의소와 투자정보·인적교류 확대

10월 FIX 연계 글로벌 투자유치 설명회 추진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 잇따라 외국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DGFEZ는 이달 들어 싱가포르에 이어 호주의 주한 외국상공회의소를 상대로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정보 교환, 인적교류, 공동 행사개최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DGFEZ는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 회장 등 임원들을 초청해 현장체험형 투자유치 IR(홍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싱가포르 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 인적교류, 행사개최 지원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DGFEZ는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FIX(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와 연계해 駐韓외국경제협단체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계획 중이며,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가 이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싱가포르의 주요 투자 분야는 상업용 부동산, 금융서비스, 바이오테크․제약, 반도체, 인터넷 플랫폼, 데이터센터, 물류창고 등으로, 현재 DGFEZ 내에도 이미 5개의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DGFEZ는 이에 앞서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대표 등 임직원 3명을 초청했다.호주의 주요 투자 분야는 금융, 그린에너지, 바이오테크, IT, 자동차부품 등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DGFEZ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전략 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주한 외국상공회의소는 DGFEZ와 글로벌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국 상공회의소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여 외국인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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